고구려 연개소문이 중국 강소성에서 당태종을 응징하다!

최고관리자

우리역사의 진실
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공지사항
공지사항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6-15 09:11
고구려 연개소문이 중국 강소성에서 당태종을 응징하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052   추천 : 0  
title=''>

[신화가 아니다. 현지에 연개소문이 가서 응징을 했으니 이러한 유적이 남아있지...]
[신화가 역사가 되고 역사가 신화가 되는 세상...이제 역사로 복원 시켜야 한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너무 놀라지 마시라...]

* (고구려 영웅 연개소문) 중국 강소성 염성 건호현에서 당태종을 응징하다!

* 소재지 : 강소성 염성(鹽城) 건호(建湖)현
* 관련사이트 주소 : http://www.jh.js.cn/sxts/sxfc1.htm (몽롱탑)

* 탑이름 : 몽롱탑(朦朧塔)
  - 3층, 높이 16.7미터, 8각형 누각형식 (1998년 30만 위안으로 복원)

* 몽롱탑(朦朧塔)에 전해지는 전설
 → 중국 현지에 전해내려오는 전설

당태종 이세민이 군대를 거느리고 동정(東征)을 할 때에 ‘염성’ 일대에 병사를 주둔하였다.

어느 달빛이 몽롱한(희미한) 늦은 밤,
이세민은 단기필마로 병영을 순찰하다가
적 진영을 염탐하기 위해 적 진영에 다가갈 즈음 조심을 안해 진흙탕뻘에 다달았다.

마침 적 진영을 순찰 중이던 연개소문 장군에게 발각이 되자
연개소문 장군은 말을 달려 칼을 휘두르며 쫓아왔다.

이세민은 황급히 말을 재촉하여 달아나는데
말이 길을 잘 못드는 바람에 그만 진흙탕뻘에 빠지게 되었다.

이세민은
말에서 뛰어 내려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을 가다가
문득 한 개의 마른 우물을 발견하고 재빠르게 우물속으로 뛰어들어 몸을 숨겼다.

연개소문이 추격을 하다가 우물이 있는 곳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우물을 보니 우물 안에는 가지런한 거미줄이 걸려 있어
사람이 그 안에 있을 거라고는 헤아리지 않았다.
다시 말을 돌려 군영으로 돌아갔다.

후에 이세민이 왕이 되었을 때
거미줄이 목숨을 살려준 은공을 잊지 못해 감격하여
우물이 있던 곳에 하나의 탑을 세웠다.

어둡고 어려움(蒙)에 처해 있을 때
우물 속의 거미줄이 몸을 보호해줘 목슴을 건진데서
"몽롱(朦朧)"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이리하여 이 탑이 "몽롱보탑(朦朧寶塔)" 이라 불려졌다.
더불어 탑을 세운 후 비교적 큰 정혜사(淨慧寺)라는 절을 세웠다.

현재 이 탑의 동북방에는 세니하(洗泥河)가 있는데
당태종이 말과 함께 진흙탕뻘에 빠지고 위험을 벗어난 후 말을 씻었던 곳에서 유래한다.

* 연개소문 (淵蓋蘇文 ?∼665, 보장왕 24))

고구려 말기 재상·장군. 일명 천개소문(泉蓋蘇文).
《당서(唐書)》 《삼국사기(三國史記)》 등에 연개소문의 성이 천(泉)으로 기록된 것은
당(唐)나라 고조(高祖)의 이름인 이연(李淵)과 같으므로 그것을 피하기 위해 바꾼 것이라 한다.

15세에 동부대인(東部大人)이었던 부친의 직책을 이어받아
642년(영류왕 25)에 동부대인이 되어 북쪽 1000리에 이르는 장성(長城)을 축조, 당나라 침입에 대비했다.

그해 영류왕을 시해(弑害), 보장왕을 세우고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어 정권을 잡았다.
연개소문이 집권할 무렵 고구려는 대외적으로 긴박한 정세에 처해 있었는데,
이러한 정세 속에서 강경책을 채택하였다.

고구려에 구원을 요청하러 온 신라 김춘추(金春秋)를 감금하고
신라와 당나라의 교통로인 당항성(黨項城)을 점령하였다.

644년(보장왕 3) 신라와 화해를 권고하는 당나라 태종(太宗)의 요구를 거부하자
이에 격노한 태종이 시군학민(弑君虐民)의 죄를 묻는 구실로,
645년 17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입하였다.

안시성(安市城) 싸움에서 60여 일 간의 공방전 끝에 당나라 군사를 격퇴한 뒤에도
4차례나 당나라의 침입을 받았으나 그때마다 이를 막아냈다.

한편
643년 당나라에 사신을 파견, 도교의 도사(道士) 8명과 《도덕경(道德經)》을 들여오는 등 문화면에도 치적을 남겼다.

(완)


 
   
 

Total 1,58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미스테리) 놀라운 '남제서(南齊書)'의 대륙백제 기록 (2) 최고관리자 17-11-29 20:17 7280 0
공지 (조선일보) 나제 통문은 가짜다 (1) 최고관리자 18-02-07 13:18 4342 0
공지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 최고관리자 19-05-22 09:20 151 0
공지 (8월말과 9월초가...?) 2019.3.20 이후 주요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19-03-20 15:06 275 0
공지 쿠쉬나메(Kushnameh) _ 전체 820쪽 중 신라부분이 500쪽 최고관리자 18-12-04 22:08 383 0
공지 답변) 대수맥님 글 전편이 올려져 있는 곳! (1) 최고관리자 19-05-16 11:28 185 0
공지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5_누에에서 비롯! 최고관리자 19-05-16 10:46 154 0
공지 변화의 시대_'사라진 사서'도 곧 나타날 것! (1) 최고관리자 18-06-25 09:22 4264 0
공지 신용하 교수_인류 5대 ‘古朝鮮문명’ 연재 개시_서울대 강의도 … (1) 최고관리자 19-05-14 10:54 238 0
공지 NGO 신문의 외침! 추방하라~ 최고관리자 19-05-13 10:57 147 0
공지 북한에 남겨진 '징심록(澄心錄) 15지' 구성은? 최고관리자 18-12-26 09:18 653 0
공지 중국의 동북공정 음모 대응방안_29페이지 최고관리자 14-08-19 08:47 15576 0
공지 (답변) 왕의 칭호 문제 최고관리자 19-05-09 09:21 222 0
공지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8편_카파카 (1) 최고관리자 17-07-06 14:42 8097 0
공지 단군조선_진한_주요유적지 분포도 (3) 최고관리자 18-08-26 10:56 2435 0
공지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2_요, 순임금이 배신/죽임을 당하다. (1) 최고관리자 19-05-06 10:33 230 0
공지 위구르 (1) 최고관리자 19-04-26 09:32 314 0
공지 (답변) 고려사 단군편과 제왕목록 (1) 최고관리자 18-02-27 10:44 5343 0
공지 기자(箕子)는 부도의 법을 거역한 자! 최고관리자 19-04-11 10:11 249 0
공지 (鬼方流史) 지소씨의 후손들이 돌아오려 하고 있습니다. (1) 최고관리자 14-08-23 10:05 6961 0
공지 군자불사지국 최고관리자 19-01-28 09:39 551 0
공지 (서울대 이민재 교수) '천지꽃' 진달래가 제일이다_무… 최고관리자 14-10-05 15:00 7436 0
공지 (삼신) 중국 정사_지명색인_4만 6천여개_엑셀검색 최고관리자 14-12-10 09:45 5520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조건 '우주의 삼원'을 이해해야합… 최고관리자 17-12-24 22:05 7366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유전적, 해부학적 7가지 특징 최고관리자 18-05-29 09:05 5475 0
공지 (반드시 보세요) 1편으로 연속해서 보는 강의 동영상 (1) 최고관리자 15-06-05 21:09 16652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0301 0
공지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2533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9411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0117 0
1588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 최고관리자 19-05-22 09:20 151 0
1587 답변) 대수맥님 글 전편이 올려져 있는 곳! (1) 최고관리자 19-05-16 11:28 185 0
1586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5_누에에서 비롯! 최고관리자 19-05-16 10:46 154 0
1585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4_이.얼.싼의 비밀 최고관리자 19-05-16 09:20 104 0
1584 신용하 교수_인류 5대 ‘古朝鮮문명’ 연재 개시_서울대 강의도 … (1) 최고관리자 19-05-14 10:54 238 0
1583 NGO 신문의 외침! 추방하라~ 최고관리자 19-05-13 10:57 147 0
1582 (답변) 왕의 칭호 문제 최고관리자 19-05-09 09:21 222 0
1581 천태산 마고 탱화 (1) 최고관리자 19-05-07 16:40 148 0
158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2_요, 순임금이 배신/죽임을 당하다. (1) 최고관리자 19-05-06 10:33 230 0
1579 역사의병대 지방 활동 개시 최고관리자 19-04-30 10:36 84 0
1578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1_조선제(희생제) (1) 최고관리자 19-04-29 10:49 170 0
1577 위구르 (1) 최고관리자 19-04-26 09:32 314 0
1576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0_마고님의 3가지 선물 최고관리자 19-04-21 16:03 151 0
1575 별 흐름 최고관리자 19-04-18 15:32 144 0
157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9_2_성황(城隍)당 최고관리자 19-04-17 08:31 120 0
1573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9_1_임검씨의 부도(符都) 건설 최고관리자 19-04-17 08:27 128 0
1572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의 의미 (2) 최고관리자 19-04-15 10:06 92 0
1571 2015년 단단학회_음력 3월 16일은 대영절(大迎節) 행사 (1) 최고관리자 19-04-15 09:52 57 0
1570 기자(箕子)는 부도의 법을 거역한 자! 최고관리자 19-04-11 10:11 249 0
1569 오늘_음력 3월 15일 어천절! 단군왕검께서 하늘로 조천하신 날! 최고관리자 19-04-11 10:07 95 0
1568 중국 백만 군대도 못한일, 조선청년이 해냈다 최고관리자 19-04-09 13:22 191 0
1567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_음력 3월 16일_양력 4월 20일 최고관리자 19-04-09 12:16 167 0
1566 진달래 화전 최고관리자 19-04-05 09:44 118 0
1565 마고님 복 듬뿍 받는 하루 되소서! 최고관리자 19-04-02 10:10 146 0
156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8_2_사해순방 최고관리자 19-03-29 18:00 152 0
1563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8_1_환웅의 무여율법 4조 (1) 최고관리자 19-03-29 17:56 142 0
1562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7_마고님의 벌 '대홍수' 최고관리자 19-03-29 17:50 127 0
1561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6_2_황궁씨의 장자 수인(유인)씨 (1) 최고관리자 19-03-29 17:39 125 0
1560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4_헬리혜성 최고관리자 19-03-25 09:29 101 0
1559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3_오로라 최고관리자 19-03-25 09:27 98 0
1558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2_첨성대 최고관리자 19-03-25 09:24 103 0
1557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1_청원 아득이 고인돌 최고관리자 19-03-25 09:20 130 0
1556 (8월말과 9월초가...?) 2019.3.20 이후 주요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19-03-20 15:06 275 0
1555 대수맥_흘달단군 50년(1733년) 오성취루 기록 추적 최고관리자 19-03-20 14:19 98 0
1554 박창범교수, <단군세기> 오성취루기록 사실 재확인 (1) 최고관리자 19-03-20 10:55 131 0
1553 어천절 최고관리자 19-03-15 13:13 166 0
1552 천문류초_우레(雷) 최고관리자 19-03-13 14:12 136 0
1551 중국 신강성 천산산맥의 신비한 “천산설련(天山雪莲)” … 최고관리자 19-03-11 10:32 338 0
1550 벽력(霹靂) (1) 최고관리자 19-03-08 09:53 219 0
1549 천산설련은 황궁씨의 흔적! 최고관리자 19-03-06 15:58 184 0
1548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6_1_황궁씨가 천산주에 도착하다 최고관리자 19-03-01 08:27 226 0
1547 (답변) 신지비사(神誌秘詞) 최고관리자 19-02-27 09:05 283 0
1546 무력을 사용하게 된 연유! 최고관리자 19-02-22 09:00 296 0
1545 일본도 삼신(마고)님의 자손 (1) 최고관리자 19-02-21 17:18 323 0
1544 임시정부의 전통성이 환국에서 출발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19-02-21 17:13 248 0
1543 오성 최고관리자 19-02-19 14:21 137 0
1542 정월 대보름 (1) 최고관리자 19-02-19 09:05 197 0
1541 청한자 김시습_'我生' 최고관리자 19-02-18 15:45 237 0
154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5_사해분거 최고관리자 19-02-10 09:14 298 0
1539 마고기원 11,156년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19-02-04 09:40 295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1&wr_id=278